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(문단 편집) === 감차, 뻔뻔한 거짓말 === [[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150704.010020735300001|이번 개편으로 정규차량 40대, 예비차량 20대가 감차당했다.]] 초기 계획에 비해 감차량이 확 줄어든 건 그나마 위안거리지만 까여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.[* 모 의원이 200대를 감차해야 한다는 희대의 망언을 했었는데, 이는 지자체 공무원 집단들 중 평판이 많이 나쁜 버스운영과마저도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는 반응.] 60대 감차로 인해 배차간격은 예정대로 더 늘어났다.[* 그렇지만 개편 이전부터 배차간격은 줄어든다고 그렇게나 언플하고 자랑하던 버스운영과, 용역업체였다. 배차 간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임에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 것이고 결국 언론들이 하나둘씩 칼을 빼들어서 응징하고 있다.] 배차 간격이 [[광주광역시 시내버스]] 수준으로 길어진 느낌.[* 이쪽은 몇몇 황금 노선들을 제외하고는 죄다 배차 간격이 15분 이상이다. 그도 그럴 것이 지하철이 [[시망]]인지라 모든 걸 버스로 해결해야 하는 곳이다. 111개 노선을 1,069대(...)로 운영 중이다. 대구보다 노선은 9개 적은데, 버스는 600대 가까이 적다(...).] 오지 지선 버스들과 개편 이전부터 빗자루 배차를 선보였던 몇몇 노선들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들의 경우 평일 기준으로 노선 개편 책자에 나와 있는 배차 간격의 '+2'를 한 것이 실제 배차 간격이라고 보면 된다. 특히 정체가 심한 시간대(금요일, 토요일 저녁 시간대 등)에는 배차 간격이 그야말로 제멋대로 늘어나는 상황. 대구가 인구 대비 시내버스 차량 대수가 적은 편. 대구보다 인구가 100만 명 정도 적은 [[대전광역시]]의 경우 시내버스 운행대수가 1,016대다. 거기다가 도시 면적도 그리 넓지 않고 시계외 노선이 별로 없는 [[대전광역시 시내버스]]와 달리,[*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중 시계외노선은 [[대전 버스 607|옥천으로 가는 거 한 개]], [[대전 버스 501|금산군 추부면 마전리로 가는 게 한 개]], [[대전 버스 202|계룡시로 가는 거 한 개]], [[대전 버스 107|동학사로 가는 거 한 개]]와 오지지역을 운행하는 외곽버스 몇 개가 전부다. 그리고 일부 외곽버스는 [[계룡시]] 면허로 넘어갔으며, [[대전 버스 109|세종시로 넘어갔던 간선노선]]은 아예 [[세종특별자치시]]와 [[세종 버스 990|BRT]] 및 [[세종 버스 655|655번]] 환승 연계에 합의한 후 완전히 폐지했다. 다만, 2016년 세종시 입주가 진행되면서 세종시로 가는 노선 두 개가 신설되었다.] 시 면적도 넓고 [[경산시]]로 가는 노선만 무려 '''15개'''인 [[대구광역시 시내버스]]의 차량대수가 저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.[* 부산을 예로 들면 김해로 가는 노선 7개(123, 124, 125, 127, 128-1, 221, 1004), 웅상으로 가는 노선 3개(50, 302, 1002), 울산으로 가는 노선 하나(기장3)로 노선 수가 11개로 적은 편이다. --용원도 있지만 시경계 지역인 용원사거리까지밖에 안가니 논외로 하자-- --58-1번은 최근에 죽었다 카더라--] 노선을 통폐합하거나 조정해야 할 판국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